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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야설
학교선배와의 만남



더위가 한고비를 넘기자 정신없이 바쁘던 상수도 여유가 생기게 되면서 일주일에 한두명씩 그간 관계를 이어오는 여자들과 시간을 맞춰 가능한 상대들과 쎅스를 즐기는 한주한주를 보내고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 더위를 물리려는듯 장대같은 비가 한바탕 오고난 뒤인지 상쾌한 하루가 되고있었고 오늘 마지막 타임으로 잡힌 **아파트로 향했다.

10층에 올라 벨을 누르자 잠시후 문이 열리며 젊은여자가 상수를 맞이했다.

상수는 인사를 나누고 명함을 건네며 A/S를 요청한 냉장고가있는 주방으로 향했다.


"냉장이 잘 안되신다고하셨죠?"

"네..."

"냉동도 그런가요?"

"냉동도 조금 약해진것같아요... 전체적으로 점검좀 해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상수는 냉장고 문을 열고 점검을 시작했는데 점검중에 갑자기 냉장실 램프가 잠시 꺼졌다가 다시 들어오는것을 발견하고 혹시나하는 생각에 냉장고를 살짝 움직여보자 다시한번 전원이 꺼졌다가 들어왔다.

상수가 냉장고 뒷쪽을 바라보니 예상대로 전원 플러그가 콘센트에서 반쯤 빠진채 꽃혀있는것이 보였다.


"저 혹시 근래에 냉장고 위치를 옮기셨나요?"

"아... 저희 여기 이사온지 몇일밖에 않됬어요..."


상수는 여자에게 플러그 상태를 확인시키고 제품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음을 확인시켜주었다.


"어머... 죄송해서 어쩌죠? 이삿짐 아저씨들이 그렇게 해주고가서 확인을 안했는데..."

"아니예요... 이렇게 뒷쪽을 보시긴 혼자선 힘드시니까... 이런경우는 흔해요..."


상수의 말에도 여자는 미안함을 다시한번 표현하고 음료라도 대접하겠다며 잠시만 거실에 기다리라하였고 상수는 다른제품도 점검해줄것이 없냐며 확인하고 거실 쇼파에 앉았다.

잠시후 음료수를 들고 거실로 돌아온 여자는 상수에게 음료잔을 건네며 약간 머뭇거리더니 상수에게 물었다.


"저... 혹시.. ◈◈고등학교 나오지 않으셨나요?"

"네? 그런데... 어떻게 아시죠?"

"그럼 혹시 방송반활동을 하지 않았나요?"

"어? 맞는데... 그걸 어떻게..."

"그럼 맞나보네... ◈◈고등학교 방송반 21기... 장상수... 맞지?"

"맞아요... 그걸 어찌 다 알아요?"

"나 몰라? 기억안나니? 하긴 나 졸업반때 네가 신입으로 들어왔으니까... 나 박하나야.. 19기 방송반 아나운서 박하나....."


상수는 그제야 여자의 얼굴을 자세히 바라보고는 기억이난듯 대답했다.


"아... 맞네... 하나선배... 기억나요... 졸업반이라 자주보진못했지만 생각나네요..."

"그래.. 반갑다... 얘... 넌 촬영파트였지?"

"맞아요.. 선배... 저도 반갑네요..."


최하나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반가워했고 상수도 역시 그랬다.


"종말 오랜만이네... 내가 졸업하고 한번 찿아가보고난뒤 첨이니까 몇년만이야... 어쩐지 낯이 익더라... 이름도 그렇고..."

"저도 약간 어디서 본것같단생각은 했는데... 선배였군요..."

"호호호... 많이 변했지? 나이들고 결혼하니까 학교때같진않지..."

"아녜요... 그때 모습이 아직 많이 남아있는데요 뭘..."

"얘는... 무슨... 너야말로 그대로다... 아니 더 남자다워졌네... 그때도 좀 그런편이였지만...."

"선배야말로 더 이뻐졌는데요... 옛날에도 이뻤지만..."

"호호호... 거짓말... 결혼하곤 많이 망가졌는데... 살도 찌고..."


상수와 최하나는 학창시절얘기를 한동안 나누며 추억을 즐겼다.

그러다 최하나가 상수에게 말했다.


"우리 이렇게 만난것도 인연인데 저녁이라도 같이 하자... 내가살께..."

"저야 좋지만... 남편분 저녁은..."

"우린 주말부부야... 그사람은 창원에서 근무해... 그사람도 우리학교 방송반출신이야... 17기..."

"그렇구나.... 선배님이시네요...."

"나좀 외출하려면 시간이 필요한데..."

"저도 사무실 들어가서 정리하고와야하니까 한시간뒤에 주차장에서 만나요... 도착하면 전화할께요..."

"알았어... 기다리고 있을께... 전화해..."


최하나의 집을 나선 상수는 사무실로 들어가 일을 끝내고 약속장소로 가 최하나를 차에 태웠다.


"한시간은 걸린다더니 빨리왔네..."

"선배랑 빨리 저녁먹고싶어서 대충 정리하고왔죠... 후후후..."


차가 주차장을 빠져나오자 이미 밖은 어두워져가고 있었다.


"너 뭐 좋아해?"

"저야 아무거나 잘먹어요..."

"그럼... 혹시 플라워 알아?"

"알아요..."

"거기 어때?"

"좋아요... 그리로 가요..."


그곳은 도심 외각에있는 알려진 레스토랑이였고 상수도 몇번 가본적이있는 곳이였다.

안으로 들어가서는 최하나가 A코스를 주문하였는데 꽤 가격이 비쌈에도 전혀 개의않고 와인까지 따로 주문하였다.

최하나는 어깨를 덮고있던 망사숄을 벗어 의자에 걸었고 쇄골까지 훤히 드러나는 끈나시 실크브라우스를 입고있는것이 보였다.

약간 짧은듯한 스커트는 최하나의 허벅지의 절반을 드러내고있었는데 전체적으로 쎅시함을 강조하여 한시간전 집에서 보았던 모습은 거의 찿기 힘들정도였다.


"선배... 역시 지금도 옛날처럼 예쁘네요... 아니다, 지금이 더 이쁘네..."

"아유.. 얘는 이쁘긴... 호호호... 빈말이라도 기분은 좋다..."

"빈말아녜요... 정말 쎅시해요... 학교 다닐땐 예쁘긴해도 쎅시하진 않잔아요..."

"됬어... 그만해... 쎅시는 무슨... 결혼후에 관리를 안해서 살이 얼마나 붙었는데... 호호호..."


최하나는 말은 그렇게하면서도 기분이 좋으것이 얼굴에 드러나며 즐거워했고 두사람은 식사를하며 대화를 나누었다.

사실 최하나가 거의 말을하고 상수가 들어주는 것이였고 상수는 최하나의 모습 하나하나를 눈에 담고있었다.

학교때보단 얼굴이 약간 통통해졌고 상체도 마른편이 아니였지만 다리 각선미는 그런대로 수준급이였다.

결혼은 작년 봄에 했으며 아이는 내년쯤 가질 계획이고 연구소에서 일하는 남편은 경제력도 어느정도 되는것을 알수있었다.

학창시절의 얘기부터 요즘 얘기까지 오랜시간 대화를 나누며 식사를 마친 두사람은 와인도 거의 한병을 다 비운상태였는데 3분의2는 최하나가 마신것이였다.


"너 지금 운전할수있어? 너도 몇잔 마셨잖아?"

"할순있는데 불면 걸릴꺼예요... 한시간정도 지나면 괜찮을듯한데..."

"그래? 그럼 우리 저기 한바퀴 돌아보자... 산책하면 더 빨리 깰꺼야..."


최하나는 레스토랑 옆쪽의 호수를 가리켰고 상수도 그러자며 산책길로 함께 들어섰다.

나란히 걸으며 대화를 하다가 잠시후 손을 잡고 걷기 시작했고 20분쯤 지나자 팔짱을 끼고 걷고있었다.

그러나 최하나는 걸으면 걸을수록 술기운이 올라오는듯 몸의 균형을 잃는 횟수가 늘어갔고 결국 상수는 최하나가 넘어지지않도록 허리를 끌어안아야했다.

그때 잠시 움찔하던 최하나는 그러나 더이상의 반응은 보이지않고 그냥 상수에게 기대어 계속 걸었다.

하지만 갈수록 최하나의 다리는 풀려갔고 걷기가 힘들어지는 상황까지 다다르고 있었다.


"선배... 원래 술이 약해요?"

"아냐... 잘 먹는건 아녀도 이정돈 아닌데... 생각보다 와인이 취하네...."

"계속 걸을수있겠어요?"

"응... 그런데 잠깐만 저앞에서 쉬었다가 걷자..."


최하나는 산책로 뒷쪽에있는 바위를 가리키며 몸을 그리로 움직였고 상수는 거의 안다시피하며 그곳으로 향했다.

바위에 앉자마자 최하나는 상수에게 몸을 기대며 중심을 잃었고 옆으로 쓰러지며 자연스레 상수의 허벅지를 베고 누운상태가 되었다.


"아... 이제 좀편하네...."


최하나는 상수의 허벅지를 베개삼아 누운상태로 편하게 휴식을 취했고 상수는 그런 그녀를 내려다보며 귀엽단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잠시 시간이 흘렀고 최하나도 잠시 잠이든듯 쌔근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런데 잠시후 최하나가 몸을 살짝 돌리는순간 안그래도 조금 짧은듯한 치마가 바람에 날리며 위로 올라가 한쪽다리가 훤히 드러났는데 패션스타킹이 감싸고있는 그녀의 다리가 더욱 쎅시하게 보였다.

상수는 바람으로 최하나의 얼굴을 가린 머리카락을 쓸어내려주었고 그때 그녀가 깨어난듯 말했다.


"아... 시원하고 상쾌해... 이런 느낌 정말 오랜만이야.... 너도 그렇지않니?"


최하나는 살며시 눈을 뜨며 상수를 올려다보았는데 상수의 눈에 그녀의 뭔가 다른 느낌의 눈빛이 있음을 알수있었다.

그리고 상수는 대답대신 천천히 허리를 숙여 최하나의 얼굴로 다가갔고 역시 그녀는 가만히 눈을 감았다.

자연스럽게 두사람의 입술이 닿았고 잠시동안 서로의 입술을 빨아들이다가 상수가 살며시 혀를 내밀자 최하나도 그대로 받아들이며 자신의 혀도 상수에게 건네기 시작했다.


"흐음.... 쪽쫍쫍.... 쯔읍.. 쪽...."


두사람의 혀가 엉키고 서로의 호흡이 거칠어질만큼 진한 키스가 이어지며 상수의 한손이 브라우스위로 최하나의 유방을 움켜쥐자 짧은 신음이 그녀의 입에서 흘러나왔다.


"흐흡... 하암... 쪽쪽.. 쯔..읍... 쪽... 흐응...."


최하나는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는 상수의 손을 힘없이 잡고만 있을뿐 거부의 뜻은 전혀 없었다.

그렇게 한동안 키스를 나누며 유방을 주무르는손에 점점 힘이들어가갔고 이윽고 상수의 다른한손이 최하나의 치맛속으로 들어가 허벅지에 닿았다.


"흐응... 하암... 잠시만... 여기선.. 누가 보기라도하면... "

"괜찮아요... 주변에 아무도 없어요... 그리고 누가 이안까지 들어와요? 내가 보고있는데..."

"싫어.. 여기선... 불안해..."

"그럼 어디 잠시 들어갈까요?"


최하나는 대답대신 고개를 작게 끄떡였고 상수는 그녀의 이마에 살며시 입을 맞추고 부축하여 일으켜 아직도 흔들거리는 최하나를 다시 끌어안고 산책길 옆으로 바져나와 가까운 모텔로 들어갔다.

둥그런 침대에 최하나를 눕혀놓고 가볍게 키스를 나누며 어깨에 매급지어진 끈을 풀어내고 브라우스를 벗겨낸뒤 하늘색 브래지어속으로 손을 넣어 탐스럽고 풍만한 유방을 직접 손으로 느끼며 주무르기 시작했다.


"하아앙.... 하움... 쪽쪽... 쫍... 쪼옥... 하아항..."


최하나의 유두가 반응을 보이며 굳어져갔고 상수는 브래지어를 벗겨내고 다른쪽 유방을 입에넣어 빨아주기 시작했다.


"쭈웁.... 쫍쫍쭙... 쭈욱 쯥쭙쭙.... 쪽쪽쫍...."

"아하하하아.. 앙... 하아앙... 흐암... 후흐흥.. 아.. 상수.. 야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