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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야설

오토바이타고 도시로 나간날!


여기서는 4차선 왕복 도로로 씽씽 지나다니는 버스와 이따금 트럭이나 승용차들외에는 없죠.


내가 사는 집이 주변 농가와도 떨어져 있어 실상 날 궂은 때엔 너무 답답함이 있어요.


여기는 군데 군데 밭과 산기슭에 나무들 그리고 비닐하우스 몇 채 그 안으로 ㄷ 자 집터에 지붕을 얹어 마당이 있던 곳이 개조된 식당!.


남편은 집에서 10여리 정도 떨어진 버섯농장에 다니고 오후 2시경 쯤 와서 식당일을 도와주는데


저녁 8시넘어서는 다시 농장에 가서 마무리 일을 하고 새벽이 되서야 돌아와요.


나는 오전내내 밭에서 키우는 거라 때에 따라 참깨,상추 비듬나물에 고추에 ,하우스에 오이등 주로 식당에서 소모하는 것으로 일을 하는데


이따금 시숙이 와서 도와주는데 그것도 자기네 꺼 해먹는거 때문에 도와주는 정도에요.


남편하구 친척은 아닌데 시숙이라 하는건 워낙 남편이 잘 따르는 형님이라 그렇게 부르고 살자고 해서


오늘은 남편이 쉬자고 해서 한달에 한번 월요일에 쉬는데 바로 그 날..


오토바이를 비어있는 하우스에서 꺼내어 간만에 세차를 하네요. 늘 타고 다니지만 오늘은 나랑 같이 부부동반하는 날이라 우습죠.


입을 옷이 변변치 않아 때마침 시숙네 언니가 입었던 반바지를 빌려 놓았는데 입었더니 남편이 흉하다네요.


하긴 내가 봐두 너무 짧은 건지 내 허벅다리가 하얀 탓일까 모자라게 보이네요.


하지만 이것외에 치마를 입고 갈 수도 없고 더운데 긴바지 입구 갈 수도 없다고 하니까 얼른 화장하라구 야단하네요.


여자들 화장이 최소 40분인거 아시죠  40대 중반에 여자 그것도 도시여자도 아닌 피부에 화장을 한다고 티가 날지 


그래두 열심히 그리고 또 지우고 그리기를 몇번 결국 남편의 버럭소리에 대충~추수리고 나왔죠


여기온지 1년 반 그런가운데 몇번 시내를 못나왔던 기억이 정말 노래방은 여기와서 가보지 못했어요.


오전내내 나만 일하다가 오후 늦게 나가는 오토바이 드라이브!!


30리를 달려가야만 하는데 집앞 작은 도로에서 밭길을 돌아 나가면 4차선 도로죠.,


오후때라 차가 별루 안다닌 그 시간에 남편과 달리는 오토바이에서 바람이 너무 크게 들리니까 무슨 말을 하기에도 가슴이 벅차네요.


모처럼 남편의 등뒤에 붙어 앉아 양다리를 벌리고 달리면서 내 손이 자꾸 아래로 쏠리네요.


허리를 잡으라고 하는 데 대체 허리가 앉아있는 자세이다보니 낮게 잡아야 하는데 얼핏 잡다보면 남편 앞에 그 부분에 손아래 닿아 있어요.


거기다가 속도가 붙어 무섭게 달리면 더욱 잡아 올리면서 남편의 거기를 무심코 잡게 될때 남편은 은근히 기다렸다는 듯


더 사정없이 달리는 거있죠.


난 그때 더 없이 자극하듯 남편의 거기를 붙잡아 주면서 마구 주무르다보면 남편이 속도를 줄이네요


왜냐면 먼저번에도 그렇게 자극하다가 사고 날뻔해서 아예 줄이는거에요.


확실히 시내는 도시 맛이 들어서인지 버스 매연냄새가 짙게 스며드네요.


시장에서 몇몇 장거리를 보면서 물건을 사고 남편 친구가 있는 슈퍼에 가서 저녁을 먹었어요.


술 한잔 걸치고 여기서는 술은 완전 친구처럼 아니 물처럼 조금씩 다 먹게 되요.


취기가 오르는 지 남편이 그 친구부부랑 같이 노래방가자고 하네요. 나는 너무 좋앗어요..처음이거든요.1년 반만에 가보는 노래방


들뜬 어린아이처럼 쫑알거리며 친구 부인하구 씨끄럽게 떠들어 대자 남편이 뭐라고 떠드네요.


여기는 노래방이 1층에 있어요.밋밋한 분위기가 너무 이상했지만 방은 4개정도에요.


다 아는 사람들처럼 노래방 주인 아줌마가 화기애애하는 눈치로 남편에게 애교를 떠는거에요.


방에 들어가니까 조명은 분위기가 마치 카바레 같은 아무래도 시골도시여서일까 


우리 4명과 노래방 주인아줌마까지 한곡씩 돌아가면서 흥에 겨워 부르면서 너무 좋앗어요.


11시 넘어 오토바이를 타고 집으로 돌아 올때 남편이 나보구 좋았냐구 묻길래 아무 말없이 뒤에 앉아 거기를 꼬옥 잡아 주었어요.


요즘은 점점 내가 변하고 있구나 하는 것을 느끼는 거 같아요.


남편이란 늘 나랑은 다른 생각에 살고 있는 사람처럼 느껴왔는데 같이 몸을 대면서 조금씩 서로 일치 하고 있다는 것이에요.


40대 중반을 지나는 모든 분들의 마음이 이런 거 같아요.


서로가 이혼이라는 마침표를 찍고서 다시 이렇듯 다시 시작한 다는 마음이 그리 부담은 크지 않은 것같아요.


아까 노래방에서 잠시 남편과 부르스처럼 껴안고 있었던 내 몸에 기억이 스믈거리듯 올라오는 무언가에 잠시 남편을 놓칠 뻔했어요.


이젠 남편의 이름을 부르지 말고 여보라구 불러야 할 것같아요.


오늘 밤에 또 섹스해달라고 할까